“마음이 평안해야 투자가 유지될 수 있다.”
30세가 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오면서 저에게 가장 맞는 투자법을 찾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
저는 주로 밤에 자기 전, 그리고 아침 출근 전 샤워를 하며 현재 저의 자본의 흐름을 그려봅니다.
꾸준히 배당을 성장시키는 좋은 기업들과 안정적인 채권, 원자재 등을 적립식으로 모아가기가 저의 방식입니다.
유난히 걱정이 많기도 한 저로서는 개별기업에 집중투자는 지양하고 있습니다. 그렇기에 극단적인 수익률도 없죠.
그래도 저에게는 투자는 마라톤이며, 제 페이스를 조절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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