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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과 투자

주식 - 회사의 오너

by 40FIRE 2020. 1. 3.

"주식은 회사를 보유하는 거다."

 

자산을 많이 보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

하지만, 현재 수중에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고, 내 성격성 부채를 많이 일으켜서 투자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.

 

그래서 선택한 것이 대부분의 사람처럼 주식이다.

한 회사의 주식을 사면서, 나는 이 회사의 오너, 대주주가 되겠다는 마인드로 모아가고 있다.

결과적으로, 2017년부터 현재까지 10개의 회사의 주식을 모아가고 있으며, 아직까지 팔지 않았다.

앞으로도 팔 계획이 없다. 

 

수익률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.

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훼손되지 않았고, 아무리 생각해도 그 회사의 사업적 능력이 나보다는 훌륭하기 때문이다.

오히려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을 때, 주가가 내렸을 때 더 많이 모아가고 있다.

 

좋은 회사의 주주가 된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.

 

Stock is not a picture. It's a ownersh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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