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식은 회사를 보유하는 거다."
자산을 많이 보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
하지만, 현재 수중에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고, 내 성격성 부채를 많이 일으켜서 투자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.
그래서 선택한 것이 대부분의 사람처럼 주식이다.
한 회사의 주식을 사면서, 나는 이 회사의 오너, 대주주가 되겠다는 마인드로 모아가고 있다.
결과적으로, 2017년부터 현재까지 10개의 회사의 주식을 모아가고 있으며, 아직까지 팔지 않았다.
앞으로도 팔 계획이 없다.
수익률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.
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훼손되지 않았고, 아무리 생각해도 그 회사의 사업적 능력이 나보다는 훌륭하기 때문이다.
오히려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을 때, 주가가 내렸을 때 더 많이 모아가고 있다.
좋은 회사의 주주가 된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.
반응형
'소득과 투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에서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. (1) | 2020.01.08 |
---|---|
첫 월급의 기억 - 170만 (0) | 2020.01.06 |
적립식 자산배분 투자 (0) | 2020.01.04 |
투자의 시작 - 적립식 금 투자 (0) | 2020.01.03 |
자본금이라는 파이를 키워야할때 (0) | 2020.01.02 |
댓글